'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24일부터 일반공개경기 방식으로 세계박람회 개최부지에 대한 조경현상설계공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조경현상설계공모 대상면적은 여수세계박람회장 단지 내 광장, 공원 및 녹지 등 35만㎡이고, 총 사업비는 약 431억 원이다.
조직위는 박람회의 성공 개최 및 사후 해양문화 활동이 가능한 워터프런트가 조성을 목표으로 이번 현상설계 공모를 실시한다.
김동환 조직위 건설관리2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방문객의 관심을 극대화하고 이용 편의를 제고할 수 있는 동선체계 및 외부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현상설계는 공모사업이 위임된 한국토지공사에서 진행한다. 올 7월 7일까지 설계안을 접수받을 예정이며 7월 9일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최우수작은 여수세계박람회장 부지에 대한 조경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조직위는 훌륭한 박람회 부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우수한 조경인들의 더욱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조경현상설계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토지공사 홈페이지(www.lplus.or.kr)에 게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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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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