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위에 건설하는 여수박람회 '주제관' 국제 현상 공모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7일 주제관 기본계획안에 대한 국제현상공모를 공고했다.
공모는 국제초청공모와 일반현상공모가 병행해 시행된다.
주제관은 연면적 6000㎡ 규모에 행사장(여수신항) 전면 바다 위에 건설된다. 총 430억원을 들여 박람회의 주제인 '살아 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의 이념을 구현한다.
조직위는 주제관에 수상건축물의 미래 비전을 선보일 예정으로 해양, 건축, 토목, IT 등 우리나라의 첨단기술을 융합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또 앞으로 초청작가 선정 및 섭외와 아울러, 세부 설계지침을 작성해 배포하고 참가작품을 올 9월까지 접수해 10월경에 당선작을 선정·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중반 착공해 2012년 5월에 박람회를 개최한다.
김규춘 조직위 건설본부장은 "국제공모전을 통해 랜드마크적 기념건축물을 선정·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시관 등 전시관 현상공모와 관련된 상세한 사항은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가 운영하는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yeosuexpo.org)에서 볼 수 있다.
앞서 조직위는 지난 10일 참여국가 전시시설을 설치하는 4개동의 국가관 현상공모를 공고하고 이달 말까지 등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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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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