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백년의 도자기전통을 간직한 '생활도자의 메카' 경기도 여주에서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달간 '불의 모험(Adventures of the Fire)', '천년 도자의 맥'이라는 주제로 제21회 여주도자기축제가 열린다.
올해에는 제 5회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와 공동 개최되며, 재미있는 도자 체험, 축하 공연 등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먼저 도자예술과 공간의 관계를 조명하는 '세라믹SPACE& LIFE'전에서는 건축과 도자기의 결합을 통해 건축적 벽과 공간이 도자를 활용한 예술공간으로 변화된 벽과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여주도자기 최초 발생 기록인 중암리 고려백자 가마터의 출토유물과 사진이 전시되는 '중암리 가마터 특별전'이 열린다.
이밖에 전통을 계승하는 한국현대도자를 조명하는 '아름다운 우리도자기공모전', 세계 대학생들의 신선한 열정과 영감의 현장인 '세계대학생도예대회', 경기도무형문화재인 사기장과 옹기장을 비롯한 여주도예명장의 예술혼이 빛나는 작품을 만나는 '무형문화재명장관', 옹기에 담긴 한국적 정서와 아름다움을 느끼는 '옹기전' 등 다양한 시도의 도자예술전시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 것으로 보인다.
$pos="C";$title="";$txt="";$size="400,269,0";$no="200904252122074908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pos="C";$title="";$txt="";$size="400,261,0";$no="200904252122074908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송광섭 기자 songbird@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