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개도국 대상 항공분야 무상교육 확대

국토해양부 항공안전본부는 개도국에 대한 항공분야 무상 교육훈련을 확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확대 시행되는 교육훈련 프로그램은 아프리카지역 국가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및 글로벌 항공안전 과정이다. 지금까지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공동과정으로 매년 약 45명에게 주어지는 개도국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해왔다.

이 프로그램으로 연간 135명을 초청, 항행안전시설·공항운영·항공보안 등 항공분야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이에따라 국제사회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우리나라 항공안전정책을 전세계에 전수할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