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445개 특정관리대상시설 대상 위험요소 제거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지역내 445개 소 특정관리대상시설에 대해 올 상반기 정기 안전점검을 한다.
한 발 앞선 예방과 상황대처로 안전한 생활환경과 살기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구 시설관리부서별로 27일부터 6월12일까지 진행된다.
점검대상 ‘특정관리대상시설’ 445개 소(중점관리대상시설 437개소, 재난위험시설 8개소)에 대해 구조체와 전기·가스·소방시설 등 안전성 확보와 안전관리인력 확보, 기능유지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구는 이번 점검시 지적되는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시정 조치하고, 위험시설과 법령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안전조치명령과 행정조치를 취하는 등 위험요인이 해소 될 때까지 추적관리 할 방침이다.
모완태 치수방재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특정관리대상시설에 대해 각종 재난발생 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재난없는 안전한 금천’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