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공무원 수 지난해에 줄어들어

2002년 이후 매년 4970명씩 늘어나던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줄어들었다.

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의 '2008년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인사통계'를 분석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여성공무원은 처음으로 8만명(80666명)을 넘어 지자체 전체 공무원의 29.3%를 차지했다.

장애인공무원은 전체 공무원 대비 2.68%(6551명)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의무고용률 2%를 지켰고, 일반직 공무원 중 기술직 공무원과 이공계 출신 공무원은 9만2741명인 48.6%였다.

지난해 신규임용은 7397명으로 2007년 9922명보다 줄었고, 퇴직인원은 명예퇴직의 증가로 7454명으로 늘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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