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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MBC 권순표 기자와 이정민 아나운서가 '뉴스데스크'의 새 앵커로 발탁돼 27일 방송분부터 첫 선을 보인다.
신경민 앵커 대신 내정된 권순표기자는 MBC 공채 28기로 지난 95년 보도국에 입사했으며 사회부, 카메라출동부, 외교부, 정치부 등을 거쳐 현재 보도제작국 '시사매거진 2580' 팀 소속이다.
또 이정민 아나운서는 지난 2002년 아나운서국 입사해 '요리보고 세계보고' '스포츠 뉴스'의 진행을 맡아왔다.
한편 주말 '뉴스데스크'는 왕종명 기자와 손정은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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