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올해 韓GDP 성장률 -3.4%로 상향
강미현
기자
입력
2009.04.24 14:02
수정
2009.04.2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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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은행 UBS AG가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기존 -5%에서 -3.4%로 상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1분기 GDP가 전분기 대비 0.1% 성장하자 이를 반영한 것이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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