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란은행이 3월의 통화정책회의에서 0.5%의 금리동결을 만장 일치로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BOE 회의 의사록은 영란은행의 통화정책 위원들 9명 전원이 사상 최저 수준인 0.5%의 금리를 유지하는데 동의했다고 밝히고 있다.
또 국채를 매입하고 통화 양적완화 기조를 유지키로 한 것에 대해서도 이견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영란은행은 "국채매입 등 정책의 초기 효과는 고무적이었다"며 "국채 매입 규모도 적당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영란은행은 지난 3월 통화정책회의에서 750억파운드를 투자해 국채 등을 매입키로 결정한 바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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