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거품' 및 병들어 있는 中산업경기 지적으로 중국증시 급락과 함께 구리값도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오후 4시28분현재 상하이선물거래소 7월만기 구리선물가격은 전일대비 2.03%, 금일 고점대비 3.91% 하락하고 있다. 올해 최고치인 4월14일 41,360위안 기준 1주일만에 11.48% 급락이다.
LME 구리값이 톤당 4000달러를 넘어서면서 中당국이 전략적 수입을 중단했다는 보도가 전해진이후 구리값이 급락세를 타고 있다. 상하이 7월만기 구리선물가격은 어제도 가격제한폭인 5% 하락한 바 있다.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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