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당일 고점 봤나?"..한때 1350원 돌파

원·달러 환율이 점심시간 동안 차근차근 오르면서 장중 한때 1350원선을 뚫고 올라갔다.

22일 오후 12시 55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5원 오른 1351.0으로 장중 고점을 찍었다.

원·달러 환율은 오전중 1340원대 중반에서 머물면서 좁은 등락만 거듭하는 장세를 연출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오전중 환율을 아래로 밀던 플레이어들이 숏커버 물량을 내놓으면서 조금씩 올랐다"며 "다만 1350원선이 두텁게 자리잡고 있는데다 대기하고 있는 네고물량도 적지 않은 것으로 예상돼 다시 레인지 장세로 돌아오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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