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금융불안국 지정에 무덤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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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340원대 중반에서 팽팽한 수급을 나타내고 있다.
22일 오전 11시 17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4.0원 하락한 1345.5원을 기록중이다.
환율은 이날 9.5원 하락한 1340.0원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오전장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고 있다.
뉴욕증시 상승과 NDF 환율 하락을 계기로 조금씩 하향 압력이 지속되는 모습이었으나 오전중 수급이 탄탄히 받쳐주면서 환율은 답보 상태를 거듭하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오전에 로컬은행 두세 군데에서 1243원~1345원선 레인지 거래를 지속하고 있으나 전일 종가 회복하기도 쉽지 않고 코스피도 견조한 강보합세라 업체 매물도 활발하지는 않은 상태"라며 "역외도 방향성 없는 거래를 나타내고 있어 오후장 역시 좁은 박스권에서 포지션 정리하는 차원의 쉬어가는 거래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원·달러 환율이 매수와 매도가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며 "1300원대 중반에서 변동이 크게 줄어든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국제통화기금이 한국을 금융불안국에 포함시켰다는 소식이 나왔지만 시장은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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