濠 칼텍스, 신임 CEO에 줄리안 세갈

호주 최대 정유사 칼텍스 오스트레일리아가 줄리안 세갈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고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줄리안 세갈은 호주 최대 비료제조업체인 인시텍 피보트의 CEO를 맡아왔 다.

통신에 따르면 세갈 신임 CEO는 오는 7월 1일에 자리를 이을 것이며 인수인계를 하는 동안은 전 CEO인 디스 킹 과 함께 일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년동안 CEO직을 맡아왔던 디스 킹은 인수인계를 마치는 6월 30일에 미국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세갈 CEO는 170만호주달러의 기본금을 받고 실적에 따라 인텐티브를 지급받을 전망이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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