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식 현대아산 사장 "당국자가 얘기할 것"
박현준
기자
입력
2009.04.21 17:13
수정
2009.04.21 17:13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은 21일 남북접촉과 관련 "당국자가 얘기해 줄 것"이라고 짧게 밝혔다.
조 사장은 억류 중인 유씨의 석방을 위해 연일 개성공단을 출입하고 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