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초콜릿, 합병안 이사회 결의
김혜원
기자
입력
2009.04.21 13:03
수정
2009.04.21 13:03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디초콜릿
이앤티에프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디와이엔터테인먼트의 흡수 합병안을 원안대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합병 기일은 오는 5월25일이며 합병비율은 1대 30.223357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