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월요 예능 최강자 자리 굳혔다!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MBC '놀러와'가 월요일 예능 프로그램중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조시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며 '놀러와'는 9.4%를 기록하며 3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한 KBS2 '미녀들의 수다'와 SBS '야심만만2 예능선수촌'은 나란히8.5%를 기록했다.

이날 '놀러와'는 '줌마렐라가 떴다'편으로 MBC일일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의 박미선, 이승신, 최은경, 홍지민이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자랑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