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달러, 97엔대 간다<민나노FX>

이번주 엔·달러 환율이 달러 상승 모멘텀 저하가 지속되면서 97엔대까지 돌입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일본외환정보 제공사이트인 민나노FX는 20일 이같이 밝히고 "이번주 엔·달러 환율이 달러재상승을 향한 에너지를 축적하는 한주가 될 지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민나노FX는 "이번주 거래개시시점에서 25일 이동평균선과 5일 이동평균선이 간격을 좁히려는 스타트를 하고 있어 5일 이평선의 지지선 밑으로 내려갈 경우 일시적으로 97엔대 초반까지 달러가 팔릴 가능성도 남아있다"고 언급했다.

반면 25일 이동평균선을 위로 달러가 상승할 경우 볼린저밴드+시그마의 100엔대초반이 타겟 레벨이라 할 수 있다.

+시그마를 넘어 달러가 상승한다고 해도 하향 +2시그마(101엔대 초반)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고 민나노FX는 전망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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