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및 심천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구리값은 하락중
오전 11시42분 현재 상하이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 COMEX 6월만기 구리선물가격은 1파운드당 전일대비 3달러(1.37%) 내린 2.1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초 美3월소매판매감소 및 물가지수하락이 확인된이후 강세 전환한 달러는 오늘 오전장에서도 유로, 파운드 및 호주, 뉴질랜드등 주요 상품통화 대비 강세를 지속, 통화뿐만 아니라 상품가격에도 하락압력을 가하고 있다.
$pos="C";$title="";$txt="달러인덱스(검은색,오른쪽 좌표)와 COMEX구리선물6월물(녹색, 왼쪽좌표) 일차트";$size="550,332,0";$no="200904201117065915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오늘 특별한 펀더멘털상의 이슈가 등장하지 않은 가운데 호주 1분기 생산자물가지수가 전기 및 시장예상을 하회, 인플레 기대감에 또한번 찬물을 끼얹어 달러 강세에 힘을 보탰다.
상하이A지수가 0.82%, 심천A지수가 0.18% 오른 상태에서 거래되고 있으나, 코스피(-1.08%)와 니케이(0/96%)를 비롯한 주요 아시아 증시가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구리값도 이렇다할 반등기미를 찾지 못하고 있다.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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