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살리자!

금천구, 22일 한내천서 EM흙공 던지기, 금천한내 생태체험교실, 정화활동 등 펼쳐

지구를 살리자!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22일 오후3시부터 금천한내에서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는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금천한내(안양천)를 수변 휴식 공간으로 이용하는 구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특별 정화 활동을 벌인다.

금천의제21 시민실천단, 금천한내 사랑모임, 금천구 자연보호협의회, 자원봉사자, 1사 1하천 가꾸기 참여업체, 주민, 초등학생 등 약 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금천한내 주변 숨어있는 쓰레기 수거 등 정화활동을 비롯 금천한내에 대해 알아보고 한내에 서식하는 철새, 어류, 곤충 등을 관찰하는 생태체험교실과 자전거 이용시 준수사항과 안전한 이용방법도 알아볼 수 있도록 자전거 교통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주방 및 세탁 세제,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악취제거 등에 이용되는 EM(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한 미생물군)으로 빚은 흙 공을 금천한내 수질정화를 위해 함께 던져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현인식 환경과장은 “앞으로 금천한내의 주기적인 정화활동과 정기적인 수질점검 모니터링과 수질정화를 위한 EM 흙공 던지기 등을 실시, 자연이 살아 숨쉬는 금천한내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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