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IT기술 접목한 사이버경찰수사 탄력

충북지방경찰청, 오창 테크노밸리 IT기업 3곳과 협약 맺고 수사력 보강


충북지방경찰청(청장 박기륜)이 첨단IT(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사이버경찰수사력을 크게 보강한다.

충북지방경찰청은 20일 첨단IT기술의 급속한 발달에 대응키 위해 충북 오창테크노밸리 입주IT 선도기업과의 협력, 사이버범죄 대응력을 강화키 위한 MOU(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충북지방경찰청과 손잡는 회사는 (주)명정보기술, (주)디엘정보기술, (주)다농정보시스템이다.

이날 오후 2시 충북지방경찰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릴 협약식 때 양쪽은 ▲사이버범죄 수사력 강화를 위한 협력사 참여 ▲기술력지원 등 상호교류를 통해 사이버환경변화에 공동대응 ▲사이버범죄예방을 통한 안전한 충북 만들기에 협력하는 내용 등을 약속한다.

충북지방경찰청은 협약식에 이어 수사요원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이버범죄수사요원 워커 숍’도 연다.

워커 숍엔 지방경찰청장, 차장, 수사과장·수사과 각 계장 등과 충북지역 경찰서 사이버수사요원, 기업대표 등 31명이 참가해 구체적인 협력방안은 논의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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