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급등·입찰부담, 국채선물 하락

추가 강세 테스트는 진행중

국채선물이 하락출발하고 있다.

20일 채권선물시장에서 3년물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틱 하락한 111.09로 거래중이다. 이날 국채선물은 현재가와 같은 수준에서 출발했다.

같은시간 증권선물이 1667계약을 순매도 중이다. 자산운용과 외국인 또한 각각 355계약과 325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도 152계약 순매도세다. 반면 은행이 2461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연기금도 100계약 순매수 중이다.

한 선물사 관계자는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감과 입찰로 인해 쉬어가는 모습”이라며 “입찰결과를 통한 장기투자기관들의 금리레벨인식과 외인들의 순매수기조 여부에 따라 추가 강세테스트를 하는 흐름이 될 듯하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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