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18일 2건의 차량을 이용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군인, 경관 최소 25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 인근 도시인 코하트에서 트럭에 폭발물을 적재한 테러범이 군대의 행렬에 뛰어들며 자폭해 적어도 20명이 숨졌다.
아프가니스탄 국경 인근 한구 지역의 도아바에서도 차량 폭탄 테러로 경관 5명이 목숨을 잃었다.
현재 테러범 신원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