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조계사 촛불수배자' 5명 보석 허가

조계사에서 경찰 수배를 피해 농성하다가 피신 중 체포돼 구속기소된 '촛불 수배자' 5명에 대해 법원이 보석을 허가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박진환 판사는 17일 박원석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 등 5명이 신청한 보석을 허가했다.

법원은 1인당 1000만원의 보증금을 내거나 보증보험증서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석방을 결정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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