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말레이시아 출자 주식 처분
김수희
기자
입력
2009.04.17 17:15
수정
2009.04.1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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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프리텔는 말레이시아의 U Mobile에 출자한 6260만1493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337억6000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3.0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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