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FA(파이낸셜어드바이저)가 사기 거래로 투자자들에게 120만파운드(180만달러)의 손실을 입혀 6년형을 받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알란 리처드슨(58세)은 고위험 투자에 대한 안전한 자금 회수를 약속했으며 금융회사가 파산한 후에도 잘못된 밸류에이션 의견을 제공했다.
영국 중대사기수사청(SFO)은 이날 그가 3월에 두 건의 사기 거래를 통한 유죄를 진술했다고 언급했다.
리처드슨란MFC가 지난 1998년부터 2004년까지 운영된 후 파산했을 때 그는 투자자들에게 18% 이상의 수익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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