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매일유업 등 길거리 이벤트
$pos="L";$title="라이트라";$txt="";$size="300,218,0";$no="20090416142128304159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식음료업계와 주류업계가 닫힌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 독특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샌드백을 치고 기왓장을 격파하는 '불황 스트레스 격파' 이벤트를 진행하는가 하면 소비자들이 매장으로 오기를 기다리기 보다는 찾아가 직접 접촉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
CJ제일제당의 식용유 브랜드 '백설유 라이트라'는 '찾아가는 무료 체지방 측정'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공원, 마트 및 백화점 등에서 총 9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시민들은 체지방 측정은 물론 분석을 통한 비만, 건강상담도 받게 된다.
$pos="R";$title="매일유업";$txt="";$size="300,226,0";$no="20090416142359307179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매일유업은 젤리커피 '카페라떼 에스프레소&젤' 출시를 기념해 이달 한 달간 20대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 클럽거리, 뷰티 아카데미 등에서 제품과 핸드폰줄, 미니거울, 카드케이스 등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신제품 '슈퍼100프리미엄' 출시를 기념해 배우 유승호와 함께하는 꽃남 셔틀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남자모델 도우미들이 차량을 이용해 여대생들을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학교 교문까지 바래다주는 식으로 진행됐고, 학생들은 이동하는 동안 제품을 시식하면서 신제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도미노피자는 피자제조차량인 파티카를 야유회나 체육대회, 소풍, MT 장소에 보내 즉석에서 피자를 구워 파티를 무료로 열어주는 '봄나들이 피자파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주류업계 또한 고객 마음 사로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이트맥주는 여름 성수기 시장을 겨냥해 지난 13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샌드백을 치고 기왓장을 격파하는 '불황 스트레스 격파' 이벤트를 실시했다. 하이트맥주의 흑맥주 브랜드 '스타우트'는 14일 '블랙데이'를 맞아 솔로들이 색다른 요리도 배우고 새로운 만남도 가질 수 있는 '블랙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오비맥주도 11일부터 서울과 수도권 대학가를 순회하며 신제품 '카스 2X'를 소개하는 맥주 무료시음회와 샘플링 행사 등을 열고 있다. 수석무역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원하는 장소에서 무료로 외안 상식을 가르쳐주는 '찾아가는 V와인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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