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보스니아 지원 4억유로 넘지 않을 것"

국제통화기금(IMF)가 보스니아에게 지원금으로 4억유로를 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코스타스 크리스토우 IMF 협상팀 대표는 15일 보스니아 OBN TV와 인터뷰를 통해 최고 4억유로 규모의 자금지원 방안에 대해 협상 중이라고 알렸다.

크리스토우 대표는 보스니아 정부가 IMF와 어떠한 협정을 체결하느냐에 따라 지원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4억유로는 보스니아측이 요구하고 있는 10억유로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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