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은 외가격 165풋 '종가=저가' 마감
15일 콜옵션은 혼조세로, 풋옵션은 약세로 마감됐다. 코스피200 지수선물이 보합마감되면서 옵션시장은 혼란스러웠던 하루를 보냈다.
하지만 콜옵션의 종가는 고가에 가까웠고, 풋옵션의 종가는 저가에 가까웠다.
외국인이 선물시장에서 장 후반 뚜렷한 매수 우위의 행보를 보인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얕은 외가격인 175콜은 0.10포인트(2.00%) 오른 5.10으로 거래를 마쳤다. 고가는 5.30, 저가는 3.60을 기록해 고점 부근에서 종가가 형성됐다. 미결제약정은 1396계약 증가했다.
$pos="L";$title="";$txt="<165풋 일봉 차트>";$size="301,388,0";$no="200904151641315199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165풋은 0.25포인트(-5.88%) 빠진 4.00을 기록했다. 고가는 5.30, 저가는 4.00을 기록해 종가와 저가가 같았다. 미결제약정은 1432계약 증가했다.
등가격인 170콜은 전일 대비 0.20포인트(-2.60%) 하락한 7.50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고가는 7.90, 저가는 6.65였다. 미결제약정은 3360계약 증가했으며 5거래일만에 5일 이평선을 이탈했다. 3일 연속 하락했지만 3일만에 양봉을 출현시켰다.
170풋은 0.40포인트(-6.56%) 하락한 5.70을 기록했다. 장중 고가는 7.50, 저가는 5.70이었다. 미결제약정은 191계약 소폭 상승했다. 이틀 연속 하락했으며 4거래일 만에 음봉이 출현했다. 장중 4거래일 만에 5일 이평선을 탈환했으나 안착에는 실패했다.
대부분의 콜옵션이 약세를 나타냈지만 내가격 167.5콜과 162.5, 외가격 175콜은 소폭 상승했다. 175콜은 전일 대비 0.10포인트(2.00%) 오른 5.10을 기록해 3거래일 만에 상승반전했다.
풋옵션은 일제 하락했다. 내가격 177.5풋의 미결제약정은 2만1298계약이나 대폭 감소했다. 175풋과 180풋의 미결제약정도 소폭 감소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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