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업들이 지난해 금융 부정 등 사기행위로 손실을 본 금액이 전체 매출액의 7%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국제부정감사인협회(ACFE)의 조사자료를 인용, 월스트리트 저널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2006년에는 이같은 기업들의 사기 손실 금액은 전체 매출액의 5% 수준이었으나 지난해 크게 늘어난 것이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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