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소나이트, 디자이너 여행가방 선봬

쌤소나이트(Samsonite)는 15일 패션디자이너 듀오 빅터앤롤프(Viktor & Rolf)가 디자인한 여행가방 컬렉션 블랙라벨을 출시했다.

1950~60년대 초장기 비행여행에서 영감을 받아 스칼렛 레드와 스카이 블루 색상의 빈티지 비행기 프린트와 블랙 가죽라인을 출시했다.

트렁크 가방, 기내용 보딩백, 노트북 가방, 토트백, 파우치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로 구성했다.

쌤소나이트 관계자는 "빅터앤롤프를 아주 특별한 디자이너로 평가한다"며 "그들의 비전과 능력을 지지하고 블랙 라벨의 이름으로 빅터앤롤프 컬렉션을 출시하게 된 것을 무척 고무적으로 여긴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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