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대전·충남 어음부도율 ↓

지난달 대전·충남지역 어음부도율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에 따르면 3월 대전·충남지역의 어음부도율은 0.33%로 전달 0.57%보다 0.24%포인트 내려갔다.

총 부도금액도 전달(165억원)보다 30% 넘게 줄은 113억4000만원 이었다.

이는 신규 부도업체의 부도금액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부도업체의 어음교환회부와 위·변조 부도금액이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대전·충남지역의 신설법인 수는 전달(274개)보다 39개 적은 235개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건설업이 각각 59개로 가장 많았고, 도소매·음식·숙박업이 뒤를 이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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