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엎친데 덮친격, 센세오 700만대 리콜

1분기 760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유럽 최대 전자업체 필립스가 700만대의 센세오(Senseo) 커피메이커를 리콜하게 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번 센세오 커피메이커 리콜이 안전밸브의 이상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필립스 대변인은 리콜비용으로 올 1분기 3000만 유로(3990만 미 달러)의 비용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리콜은 지난 2006년 7월부터 2008년 11월까지 생산된 제품이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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