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정부, TARP 책임자에 패니매 CEO 내정

미국 정부가 국책모기지 업체 패니매의 허브 앨리슨 최고경영자(CEO)를 부실자산구제계획(TARP) 책임자로 임명할 계획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로이터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이와 같은 사실이 수일 내로 발표될 것이며 마이클 윌리엄스 패니매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앨리슨의 자리를 대신해 패니매 CEO자리에 오를 것이라고 전했다.

앨리슨은 지난해 9월 패니매 CEO직을 맡기 전, 메릴린치 회장을 지내고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인 교직원연금(TIAA-CREF)을 이끌기도 했던 베테랑 은행가이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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