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씨티그룹이 일본 자회사인 닛코씨티그룹증권을 매각하고 일본 사업을 투자은행부문에 집중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 영문판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소식통은 닛코코디알증권과 닛코에셋매니지먼트를 매각키로 한 씨티그룹이 닛코씨티그룹증권도 추가로 매각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소식통은 오는 20일 증권사업부문인 닛코코디알의 2차 입찰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일본 3대 금융그룹인 미쓰비시UFJ 파이낸셜·미즈호 파이낸셜·미쓰이스미토모 파이낸셜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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