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후반 급변 가능성 낮아..콜·풋옵션도 혼조
외국인인 현물 매수, 선물 매도를 감행하고 있는데 코스피200 지수선물이 보합권에 메여 있는 모습이 지속되고 있다.
13일 오후 1시34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0.70포인트 하락한 173.20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선물의 방향을 결정지을 만한 결정적 변수가 눈에 띄지 않는 가운데 투자주체들은 위든 아래든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
지수선물의 미결제약정도 정체 수준을 보이고 있어 장 후반 급변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개장 초 기록했던 장중 고가(174.90)와 저가(171.50)에서 벗어나지 않는 가운데 지수선물의 변동폭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이 때문에 콜과 풋옵션 외가격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175콜은 전거래일 종가와 동일한 5.85를 기록 중이다. 170풋은 0.10포인트 오른 5.80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1202계약 순매도 중이지만 매도 규모가 부담스럽지는 않은 상황이다.
기관은 1506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빠른 매매 전환을 시도하고 있는 개인은 72계약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은 소폭 매도 우위를 기록 중이다. 차익에서 44억 순매수가 이뤄지고 있지만 비차익에서 500억원 순매도가 나타나 전체 456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 중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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