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행복카드' 주민센터·인터넷에서도 발급

서울시는 오는 13일부터 '다둥이 행복카드'를 동 주민센터 및 다둥이 행복카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발급받을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

다둥이 행복카드는 서울시와 우리은행이 사업제휴를 통해 우리은행에서만 신용카드, 체크카드 2가지 형태로 발급돼왔다.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다둥이 행복카드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발급된 카드는 직접 등기로 발송해준다.

다둥이 행복카드는 서울시에 살고 있는 자녀가 둘 이상이면서 막내가 만 13세 이하인 가정에 발급되고 있다.

이 카드를 사용하면 카드의 부가적인 혜택, 육아용품, 서점, 금융, 대형마트, 외식, 놀이시설, 미용, 학원, 자동차 등 101개 업체 2000여개 가맹점에서 평균 10~2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다둥이 행복카드 사업에 참여해 다자녀가정에 물품 구입 및 시설이용시 할인혜택 등을 줄수 있는 학원, 놀이시설, 음식점, 육아용품, 대형마트 등 판매시설, 문화시설 등 가족단위 또는 아동들이 많이 이용하는 분야의 민간기업·단체를 모집중이다.

다둥이 행복카드 사업 협력 참여신청은 서울특별시 저출산대책담당관(6321-4355)로 연락하면 된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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