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곽도로 청계요금소 부근 양방향 일시 통행차단

14~15일 밤 10여분씩 3회...판교 국지도 확장공사 영향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청계요금소 부근의 양방향 통행이 14일 오후 11시30분과 15일 오전 2시와 5시 등 3회에 걸쳐 10여분씩 통행이 전면 차단된다.

통행 차단은 주행차로와 갓길이 모두 포함된다.

대한주택공사 판교건설사업본부가 성남 판교 국지도 57호선 확장공사의 청계육교 강교거치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국지도 57호선 확장공사는 서판교 경계에서 의왕시 청계사 입구까지 현재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공사. 주공은 판교신도시의 급증하는 교통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07년 11월에 착공했다.

청계육교는 '3경간 연속교'로 폭 16.9m, 총 연장 160m의 3차선이며 크레인으로 강재보(3열)를 인양.거치하는 동안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통행차량의 안전을 위해 통행을 차단하게 된다.

이 시간대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인접IC로 우회, 통과해야 한다.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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