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생산업체 드 비어스는 올해 1분기 급격한 매출 둔화에도 불구, 수익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회사측 최고 재무책임자(CFO)의 발언을 인용, 파이낸셜타임스(FT)가 9일 보도했다.
최근 드 비어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격히 줄어들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스튜어트 브라운 CFO는 "회사는 매출이 크게 줄어들더라도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다"며 "자금 집행계획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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