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습관2
김진동 지음/쌤앤파커스 펴냄/1만2000원
$pos="L";$title="";$txt="";$size="229,333,0";$no="200904080746528117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앞으로 다가오는 수십 년은 모든 사회, 조직, 개인 모두가 전에 없던 새로운 방법으로 적응력을 시험받게 될 것이다. 21세기의 모든 기업에 가장 중요한 질문은 바로 이것이다. '당신은 세상이 변하는 만큼 빨리 바뀔 수 있는가?'(게리해멀)시장은 질문하는 방식에 따라 각기 다른 답을 준다. '요행'을 바라고 질문을 던지면 가차없이 '처절한 실패'라는 답변을 준다. '묻지마 식 성장'을 바라면 '부실'이라는 답변을 던져준다.
바야흐로 '평균적으로 잘하고 있다'는 수준을 넘어서 결과 중심의 전략과 사고, 실용적인 행보가 요구되는 세상이다.
새책 '이기는습관2'는 평균의 함정을 뛰어넘은 결과중심의 일처리를 강조한다. 그냥 하지 말고 '되게'하라는 것.책은 '평균의 함정'을 뛰어넘기 위해 '전략적인 사고'를 할 것을 제안한다. 실용적인 질문으로 시작해 시나리오를 그리고, 실행을 통해 직접 검증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전략을 수립하라고 말한다.
대세에 영향을 주기 힘든 아류전략, 반짝하고 그만인 임시방편, 윗선에 보고하기 위한 이론적 설명만 가득한 전략 등의 전략을 버릴 것을 제안한다.
지은이는 삼성전자, 위니아만도 등에서 자신이 기획하고 실행했던 시장과 고객 확대를 위한 전략들을 소개한다. 특히 위니아만도의 '딤채'가 구사했던 마케팅 전략, 수익률을 높인 방법론 등을 설명한다.
책은 아부와 편법, 변칙과 잔머리를 조직에서 뽑아내고 장기전에서 이길 수 있는 기본적인 비즈니스 '병법'을 정리해 말해준다. 원가절감, 비용관리, 아부나 줄타기가 아닌 일로 승부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리더들의 자기경영법 등을 말한다.
지은이는 현명하게 일하는 조직은 핑계보다는 정공법, 조직논리보다는 정면승부에 익숙하다고 주장한다. 책이 말하는 불황 타개책은 립서비스보다는 구두뒷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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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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