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당뇨병 건강강좌 개최

강북삼성병원은 4월 14일(화) 오후 2시부터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당뇨병과 합병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선착순 150명이 참가할 수 있으며 당뇨병 관련 강연 후 혈당측정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혈당측정기를 가져 오면 무료로 점검도 받을 수 있다. 문의 강북삼성병원 당뇨전문 센터(2001-1547,2781).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