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위, 2기 자원봉사단 모집

기획재정부 산하 복권위원회가 복권기금이 지원되는 각종 공익사업에 참여할 제2기 ‘행복공감봉사단’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로서 6일부터 24일까지 복권위원회 사이트(http://www.bokgwon.go.kr)를 통해 신청 접수받는다.

조원웅 복권위 사무처 복권총괄과장은 “복권위는 이번 ‘행복공감봉사단’ 2기 모집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것”이라며 “복권기금 사용에 대한 국민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등을 지원하는 복권의 사회적 역할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복권위의 제2기 ‘행복공감봉사단’엔 영화배우 박보영씨가 단장으로 참여한다.

한편, 복권위는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올 한해 9048억원의 복권수익금을 저소득층 주거안정사업, 국가유공자 복지사업, 소외계층 복지사업, 문화예술진흥사업, 긴급구호사업 등에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