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서 연일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코스닥 새내기주의 움직임이 돋보인다.
6일 오전 9시 10분 현재 디지털 오디오 앰프 전문업체인
네오피델리티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300원(14.7%) 상승한 1만79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상장 이후 5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이다. 현재 주가는 공모가 4500원보다 4배나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상장한
중국식품포장도 7거래일째 강세다. 지난주 마지막 금요일인 3일까지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다가 6일 현재는 7%대 상승률을 기록중이다. 거래량은 276만주를 넘어섰고 키움증권이 매수 상위에 올라있다.
일각에서는 낮은 공모가의 영향으로 형성된 주가 급등세가 과도한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오는 17일 상장하는 에이테크솔루션, 엔에스브이, 에스티오가 나란히 이번주에 일반공모가 예정돼 있어 코스닥 새내기주의 급등세가 공모주 청약 붐으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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