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자격증 취득 지원 위해 동영상과 교재 제공
구로구가 저소득 장애인들 자활을 돕기 위해 주택 전문가 양성을 지원한다.
구로구는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주택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게 해 전문인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자격증 취득까지 필요한 수업과 교재를 제공하는 ‘전문 자격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공인중개사 과정과 주택관리사 과정 등 2종류. 과정별 25명씩 총 50명 저소득 장애인이 자격증을 딸 때까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들 자격증을 취득하면 취업과 창업이 수월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수입과 노력에 따라 고수입을 올릴 수 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부동산 중개업 등록시 의무적으로 공인중개사 자격증 소시자를 채용하도록 돼 있어 취득시 공인중개사사무소 취업 및 창업이 가능하며, 대기업의 부동산 관련 부서 및 부동산 컨설팅 전문회사, 부동산 중개법인 회사 등에서도 일할 수 있다.
또 주택법상 300가구 이상이거나 승강기 설치 또는 중앙난방방식의 150가구 이상 공동주택은 의무적으로 주택관리사 또는 주택관리사(보)를 채용해야 하기 때문에 주택관리사 자격증 취득자 전망은 매우 밝다.
또 관리주택관련 업체, 공사 및 건설업체 등에도 취업이 가능하고, 주택관리업 합동사무소를 설립도 할 수 있다.
교육은 학습의 시간적 물질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동영상 강의(http://landwin.kr)로 진행되며 각 과정은 이론-문제풀이-모의고사-파이널특강의 커리큐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pos="C";$title="";$txt="랜드윈 김기상 사장(왼쪽)과 구로구청 조근규 사회복지과장이 협약을 맺었다.";$size="550,412,0";$no="200904060819250191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대상자에게는 해당 과목의 학습을 위한 교제(공인중개사 과정 6과목, 주택관리사 과정 5과목)가 무료로 제공된다.
구로구는 프로그램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부동산교육 기업 랜드윈과 지난달 25일 ‘구로구가 추천한 교육대상자에게 랜드윈이 교육에 필요한 동영상 전 과정 강의와 교육교재를 지원한다’는 협약을 맺은 바 있다.
구로구 조근규 사회복지과장은 “저소득 장애인들의 향상된 삶을 위해 실질적으로 생활에 도움이 되고 평생직장을 가질 수 있는 점에 주력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교육결과를 파악해 보다 많은 저소득 장애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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