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외국인과 다문화 가족을 위해 전문상담가가 직접 찾아가는 '무료이동상담서비스'를 오는 5일부터 매주 일요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처음으로 실시하는 5일 행사는 광희동 몽골타운에서 진행된다.
노무, 취업, 법률, 세무, 소비자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이뤄진 이동상담팀이 광희동 주민센터앞에 상담소를 꾸려 놓게 된다.
서울시는 올 11월까지 외국인 거주 밀집지역인 연남동, 대림동을 비롯 외국인 상업 밀집지역인 몽골타운, 러시아타운, 이슬람거리, 필리핀거리 등 총 10여개 지역을 방문할 계획이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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