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佛, 고위급 대화 복원

티베트 문제로 대립해왔던 중국과 프랑스가 고위급 대화를 복원키로 합의했다.

1일 AP등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이날 웹사이트에 성명을 게재하고 프랑스와 적절한 시점에 전략적 대화를 재개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중국 외교부는 프랑스가 티베트 독립을 지지하지 않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지난해 12월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와 만나며 갈등관계를 지속해왔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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