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기업지주, 계열사 36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김수희
기자
입력
2009.04.01 16:57
수정
2009.04.0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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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기업지주
는 계열사인 울산산림조합의 35억940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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