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동 부군당길 일방 통행 운영

용산구 이태원동 부군당길이 일방통행 구간으로 운영된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부군당길 통행이 불편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해당 부군당길을 일방통행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일방통행으로 지정된 부군당길은 이태원동 부군당길 15(시점부)∼부군당길 2(종점부) 120m 구간이다.

부군당길의 통행 불편에 따라 일방통행 시행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대다수 주민들이 일방통행 시행을 찬성, 용산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이 길을 일방통행으로 운영하게 됐다.

이 길이 일방통행으로 정해짐에 따라 용산구에서는 일방통행 차선 도색 및 교통 안전 표지를 설치하는 공사를 1~3일 실시하고 일방통행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교통행정과(☎710-3481)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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