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필리핀의 한 교도소 제소자들이 만든 것으로 보이는 '노바디' 영상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영상 속에서 재소자로 보이는 남성 5명은 가발과 원피스로 여장을 한채 '노바디'의 안무를 선보인다. 또 오렌지색 제소자복을 입은 제소자들이 이들의 안무를 따라하고 있다.
이 교도소는 필리핀 세부주 감호ㆍ교도소(CPDRC)로 재소자들의 체력단련을 위해 댄스를 가르치고 이것을 UCC동영상으로 제작해 인터넷에 올려 '춤추는 교도소'라는 별명이 붙은 곳이다.
동영상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필리핀에까지 노바디가 인기를 모으다니 역시 원더걸스는 아시아의 스타다", "노바디 안무를 깔끔하게 하는 것 보니 연습을 많이 한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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