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네오피델리티, 상장 후 이틀 연속 上

코스닥 새내기 네오피델리티가 이틀 째 상한가로 치솟았다.

1일 오전 9시11분 현재 네오피델리티는 전날보다 1550원(14.98%) 오른 1만1900원에 거래중이다. 전날에도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전날 신규 상장한 네오피델리티는 디지털TV용 오디오 엠프 칩(DSP) 전문제조 업체다. 전세계 평판TV 시장의 31%를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네오피델리티의 점유율이 70~80%에 이른다.

전날 굿모닝신한증권은 네오피델리티에 대해 "올해 일본 샤프의 모델 채택을 시작으로 2010년에는 세계 일류 TV메이커를 고객사로 확보할 계획"이라며 "매출처 다변화와 더불어 양호한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김효원 애널리스트는 "리서치기관인 디스플레이뱅크에 따르면 LCD를 포함한 평판 디스플레이는 14%의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며 "특히 세계 각국이 아날로그 TV 방송을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중단할 예정이어서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