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LG하우시스";$txt="";$size="250,59,0";$no="20090401085823508464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LG화학이 산업재 부문을 분사해 설립한 LG하우시스가 1일 공식출범한다.
LG하우시스는 오전 창립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 등기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처리한다.
내부적으로 큰 변동을 가져오지 않는 방향으로 조직을 정렬키로 방침을 정했다.
온라인 홈페이지(www.lghausys.co.kr)도 LG화학에서 분리해 1일 오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울러 15일에는 비전선포식을 갖고 20일부터 주식거래가 시작된다.
LG하우시스의 주요 사업은 건축장식재(창호, 바닥재)와 생활소재(광고재, 표면재 등), 자동차 부품 및 원단 등이다.
LG화학 산업재 부문의 지난해 매출은 2조907억원으로 LG화학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14% 정도. 직원수도 2800명으로 LG화학 전체 인원의 35%에 달했다.
한편 LG화학은 지난해 12월 주주총회에서 다른 사업부와 달리 B2C기반인 산업재 부문을 분사키로 결정했다.
당시 LG화학측은 "산업재사업의 경우 신규사업, 마케팅, R&D의 독립운영과 시의 적절한 투자의사 결정으로 투자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 선순환 성장 구조를 확립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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